1. 가을철 감염병 예방
산과 들에서는 긴 옷을 입는다.
잔디 위에는 자리를 깔고 앉으며, 잔디 위에 옷을
말리지 않는다.
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다.
2. 양성 평등한 명절 만들기
(즐거운 한가위 - 가족이 모두 함께 해요)
이번 추석 때 우리 아들 ․ 딸들에게 명절 일을 함께하는 양성평등적인 모습을 부모님 및 집안 어른들께서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십시오. 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 양성평등한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적응력 및 행복한 가정생활 유지 능력을 키워줄 수 있고,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가사일 분담은 명절에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3. 눈병 예방법
① 앞 머리카락을 눈에 닿지 않게 짧게 합니다.
②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사용합니다.
③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습니다.
④ 잠들기 전 세수나 샤워로 눈꺼풀과 각막의 균을 씻어냅니다.
4. 간접흡연, 휴대폰 사용보다 해롭다
최근 WHO 산하 IARC(국제암연구소)에 의하면 휴대폰을 사용할 때 방출되는 전자파가 신경교종이나 악성 뇌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하였습니다.그러나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John Banzhaf 교수에 의하면 이 위험은 미국에서만 매년 간접흡연이나 제3간접흡연으로 사망하는 어린이가 1,000명을 넘는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미약하다고 합니다. 간접흡연뿐 아니라 제3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제3간접흡연은 담배연기가 옷, 카펫, 소파, 기타 여러 물건에 떨어져 보이지 않는 독성물질의 칵테일로 특히 기어 다니는 어린이에게 가장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제3간접흡연에는 IARC에서 발표한 확실하게 사람에 암을 일으키는 물질인 비소, 벤젠, 포름알데히드, 플루토늄 등 다수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사람에게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정도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출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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