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국소년체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의 첨부이미지 1](/download/63/menu/1110/40/1/최원혁.jpg?nocount=1)
전국소년체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시흥능곡초등학교(교장 노정숙)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매달 1개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본교 최원혁 학생이 남자 자유형 50M, 혼계영 200M, 계영 400M에서 1위로 3관왕에 올랐고, 자유형 100M에서 3위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개인 출전 전 종목에서 입상해 시흥시 수영부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높이 평가할만하다.
최원혁 학생은 “앞으로 중학교에 진학해도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운동도 최선을 다해 학업과 수영,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큰 꿈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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